가계부 결산

1월 첫 10일 가계부 결산 기록!!!!4인가족 미니멀 지출 도전! 절약하기.

민리치♡ 2022. 1. 11. 02:08

22년 대망의 가계부 첫 10일 결산!!!
원래 매주 마다 하려고 했는데, 그냥 10일씩 끊어서 해도 될것 같다^^

고정 지출 빼고 (사실 고정지출은 지금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정리중)
일단 변동 지출만 해서 월 80만원 쓰는것이 목표!!!
사실 나는 미니멀한 라이프를 유지중이기 때문에,
식비만 줄이면 된다….ㅠㅠ
즉, 내가 외식안하고. 부지런히 집밥해서 식구들 먹이면 가능하다는 말!!

근데 가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나 사실 돈 많은데…(진짜…?ㅋㅋㅋ)
휴직중이지만 직장도 있는데….아아

그렇지만 다시 마음 다잡기!!ㅋㅋ

왜냐, 아껴쓰고 절약해서 투자해서 올해 7천만원 만들어야 하니깐^^
만들수 있을까…^^;;연봉보다 많은 액수인데…ㅋㅋㅋㅋ

그치만 현금 1억을 만들어보니 2억이 만들고 싶고, 3억이 만들고 싶고…..
사람들이 1억만들면 2억되는거 더 짧게 걸리고, 3억은 더짧게 걸린다고 했다.
그렇게 부자되는거 아니겠니^^민리치?






헉 ㅠㅠ 1월 1일부터 10일까지 33만원 썼네?;;;(올림해서 34만원ㅠ)
하루에 삼만삼천원씩^^;;;썼구나?
필요한 물건에는 아이들이 갖고 싶은 책이 몇권 있다고 해서
당근과 알라딘 중고서점을 다 뒤져서 사줬다^^;;
그래도 권수가 꽤 되어서 3만원 가량 나왔고,
아이들 양말이 한짝씩 없어져서 ㅠㅠ 양말도 사줬다.
이쁜걸로 사줌..^^ㅎㅎ

교통비는 내 차 주유!
휴직중이지만 복직하면 차가 꼭 필요해서
유지중이다.
그래도 틈틈히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온가족 어디 잠시 나갈때
남편차 말고 내 경차타고 나가면 얼마나 편한지
주차비도 할인되고, 주차할 때도 작아서 편하고
나름 잘 타고 다닌다.

그리고 식비 ㅠㅠ
아이들이 방학이라 세끼 차리는데 넘나 힘든것..ㅠㅠ
배달의 유혹을 계속 꾸욱 참고 며칠전 치킨만 한번 시켜먹었다.
1월의 첫 외식이 1월 9일에 한 그 치킨이었다.
바른치킨 포장 16900원 저렴하고 맛있는!

냉장고에 사놓은 요거트 10개는 2일만에 없어져버렸고…
과일도 하나 사놓으면 2일…..
계란 30판도 일주일이면 동나고….
과자는 또 왜이렇게 비싼거야 서너개밖에 안샀는데 2만원이나 나오고…

이참에 내 카누 커피가 똑 떨어져서
알아봤는데, 전에 생각없이 가격 안보고 샀을 땐 몰랐는데
비싼 제품이었어…ㅠㅠ공유…비싼 남자……
당근에 올라오는 것도 비싸다.
그래서 검색끝에 5500원하는 수프리모 디카페인 커피!!
카누처럼 물에 타먹는건데, 맛도 괜찮다!
카누보다 살짝 부드러운 맛이다.
벌크라서 열때마다 향도 좋고,
150 그람을 1그람씩 먹으면 150일동안이나 먹을 수 있겠네?^^ㅋㅋ
좀 많이 퍼 먹어도 적어도 3달은 먹을 수 있겠다ㅎㅎ
공유씨 안녕^^

나중에 이 제품 잊지 말라고 사진 첨부 ㅎㅎ

그나마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자서
커피를 많이 못마시는게 다행일수도 있다.
카페 커피 사먹느라 매달 10만원넘게 쓰지 못하니까 ^^

원두 가격도 오른다는데,
좀 쟁여놓는게 나을까 고민이다

아무튼 다시 식비로 돌아가서!
애들 방학이라
냉동 핫도그 사놓아도 진짜 순식간에 없어지고ㅋㅋ
암튼 걱정이다
내가 이 방학을 잘 보낼 수 있을까 ㅎㅎ
그래도 먹고 싶은건 사주는 편^^
항상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우리 아이들은 늘 먹고 싶은건 없다고 대답하지만,
일단 내가 알아서 꺼내놓으면 순삭이다^^;;
차라리 콕 찝어서 이거 먹고 싶다고 하는게 좋은데…

다음엔 어떤 반찬과 간식을 꺼내놓아야 할까ㅎㅎㅎ

가성비 짱인 사골을 한번 더 끓여야겠다.
16000원어치 뼈를 사서 들통이 작아
반만 끓였는데도
주변 지인들 나눠주고도 1주일 정말 잘먹었었던 기억이…
그 뼈가 반이나 아직 냉동실에 있다!!ㅎㅎㅎ

조만간 사골 끓이기 다시 시도 해보아야겠다.
내일은 주문한 미역이 온다..^^
미역국도 한 솥 끓이자(!)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썼네^^;;
화이팅하자 민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