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패널 상버 확대에 나선 LG디스플레이가
사상 연매출 30조원 돌파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티비용 패널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
지난 2년간은 영업 적자였는데 올해는 흑자 전환 예정.
현재 티비용 OLED 패널을 양산하는 업체는
엘지디스플레이가 유일.
아이폰 12에도
엘지디스플레이의 모바일용 OLED가 2500만대가량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기업개요> -출처ㅣ한국투자증권 어플에서 가져옴.
동사는 TFT-LCD 및 OLED 등의 기술을 활용한 Display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Display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대부분의 제품을 해외로 판매하고 있으며, OLED 사업에서 월페이퍼 TV, CSO TV, UHD OLED TV,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 Wearable용 원형 OLED 패널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음.
2020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손실은 97.9% 감소, 당기순손실은 96.8%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문화 확산으로 IT 제품 수요가 증가 패널가격 상승세가 지속,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 및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매출은 3.2% 증가하였음. 매출원가율은 사업구조 전환 및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2019년 92.0%에서 2020년 89.1%로 2.9%p 감소함.
증권사 목표주가 32500원
다른 공매도 기사에 나온 LG디스플레이
공매도 대차거래가 늘더라도 실적이 좋으면
공매도를 이길 수 있다.
엘지디스플레이는 2준기 순이익이 2483억원으로 1분기(2658억)대비 소폭 하락하나, 3-4분기에 각 각
3488억원, 3803억원으로 크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